북한의 보위원들이 부족한 배급으로 인해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하면서 돈벌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밀수를 하다 적발된 주민들에게 뒷돈을 받고 풀어주었다가 문제가 되어 처벌을 받고 건설현장으로 쫓겨난 보위원은 ‘장사하며 사는 주민들이 더 잘살고 있어 차라리 쫓겨난 것이 시원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북한당국은 주민들에게 앞으로 잘 살 것이라고 계속 선전하고 있지만 국가에 대한 보위원들의 신뢰가 약화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이러한 북한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 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현 체제가 무너져 내리고, 북한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짐으로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사사기 8장 23절에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주민들뿐만 아니라 보위원들도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며 국가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수뇌부에 충성을 맹세한 보위원들까지 장사를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북한의 현재 상황이 더욱 가속화되어 장마당경제가 활성화되게 하시고, 이 과정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체제가 자연스럽게 무너져 내림으로, 하루 속히 그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짐으로, 북한주민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