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가 어려운 북한주민들이 북한당국의 각종 행사, 노력동원, 지원금 명목의 부담금 강요를 견디다 못해 거주지를 떠나 자강도 산속으로 피신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단속에 걸린 유랑민들은 보안원의 단속을 피해 거주지 등록과 인민반 조직생활을 거부하고 산속에 초막을 짓고 나물과 약초를 캐며 최소한의 식량을 마련하고 있다.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의 어려움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부담금과 노력동원을 강요하는 북한당국의 악행이 중지되도록, 그리고 착취를 피해 산속까지 피해 달아난 북한주민들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고, 이러한 환경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이 마련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레위기 1913에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각종 명목으로 착취당하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의 지도자와 위정자들이 주어진 권력을 북한주민들을 착취하는데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주민들의 어려운 형편은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강압적인 통제와 단속으로 내몰고 있는 북한당국의 악행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제도적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북한주민들이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들이 마련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성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북한 전역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들로 넘쳐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