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명한 게임들은 북한에서도 거의 다 해봤어요. 피파 온라인, GTA 같은 게임들, 다 세기도 힘들어요. 또래 친구들 중에 외국 게임을 안 해본 사람이 없고, 집안에서 빛선(LAN선)을 연결하면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어요. USB의 최초 유포자가 누구인지는 다들 별로 궁금해 하지 않고 중국에서 들여왔다고만 입소문이 돌아요.”

지난해 탈북한 북한 양강도 혜산 출신 청소년이 국내의 한 언론기관을 통해 최근에 증언한 내용이다.

 

중국을 방문했거나 해외 근로자로 북한 외부의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온 북한주민들을 통해 USB와 SD카드에 담긴 한국최신영화들이 북한 내부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외국 영화나 드라마의 반입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가하지만, 외국산 게임에는 특별한 제재를 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경을 디지털화하고 복음적인 컨텐츠를 만들뿐만 아니라 북한의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선교적인 게임을 많이 개발하여 보내기 위해 준비하며 기도해야 한다.

 

시편 119편 18절에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 당국의 특별한 제재 없이 외국산 게임을 즐기고 있는 북한의 청소년들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게임들이 개발되어 북한에 보내지게 하옵소서. 부모와 자녀, 가족지간에도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북한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복음적인 컨텐츠들을 통해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빛과 진리 되신 예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비추사 북한의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