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시 재난 상태에 처한 북한주민들의 물리적 및 영적 필요를 채우고 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정예요원을 준비하는 재난구조훈련이 8월 20~23일 주문도 훈련원에서 실시됩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중국, 미국, 캐나다, 한국)에서 1400여명의 훈련생이 재난구조훈련을 받았습니다. 약 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재난구조훈련은 전문적인 구조훈련 뿐만 아니라 특별히 이른 새벽에 북한 땅을 바라보며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과 저녁에 전도 훈련 시간을 따로 구별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도의 용사, 복음 전도자로 진행됩니다. 재난구조훈련이 매우 복음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으로 계획되고 진행되어서 북한의 문이 열렸을 때 재난 현장에 즉각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500여명의 정예요원이 준비되어 북한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시편 807에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재난구조훈련을 통해 통일을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북미, 남북정상회담 후 비핵화 과정에서 한반도가 군사적 또는 정치적 통일이 아닌 복음으로 통일되도록 준비하는 재난구조훈련이 되게 하옵소서. 설교와 강의와 훈련을 준비하는 모든 스탭과 조교들이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훈련 예산과 식당에서 섬기는 자원 사역자들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옵소서. 사탄의 방해로부터 보호하시어 이동하는 시간과 훈련 일정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모든 일정이 계획한 대로 순적하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많은 남한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참여와 열정이 이어지고, 훈련생 모두가 통일에 대한 열망과 사명감뿐만 아니라 목양차원의 서로 깊이 있는 교제와 나눔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이 되게 하시고 이후로도 계속 네트워크가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