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북한성도가 나왔다가 돌아갔습니다. 현장 일꾼이 돌아갈 때 가져갈 물품들 등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니 며칠 더 있으라고 했는데, 그냥 갔다고 합니다. 감시가 심해서 지금 가지 못하면 돌아가기 힘든 상황을 맞을 수 있어 서둘러 갔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북한에 있는 가족들과도 감시가 심해 연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양이 더 강화되고 경비가 더 삼엄해진 북한상황에 대한 소식입니다.

 

평양에서 진행되는 남북정상 및 관계자들이 만나 논의하는 모든 것이 사람의 계획이나 주도가 아닌 하나님의 뜻안에서만 움직여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 9월 18일 오후 7시 한남동교회(한남동 소재)에서 함께 모여 기도모임을 갖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이사야 2장 11절에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여전히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온 세계의 주관자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교만한 자들의 악한 도모가 성사되지 못하게 하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붙드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남한의 대통령과 관계자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결정만을 이루고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남한의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여 깨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또한 국경지역의 경비가 삼엄해진 상황 가운데 북한성도들과 주의 일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옵소서.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만 이루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