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중국정부가 대북제재를 강화하면서 북한산 해산물, 광물 등이 중국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훈춘과 연길 등 북한과 인접한 중국 지역에서 북한산 해산물과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북한의 밀수는 대부분 개인사업자로 위장한 군부대나 국가무역기관 성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렇게 벌어들인 외화는 김정은의 통치자금이 되어 사용된다. 북한이 수령유일체제를 전격적으로 폐지하고 경제개방을 하여 북한주민들의 영과 육이 굶주림에서 벗어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23편 1-2절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밀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이 외화벌이를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김씨 일가 우상정권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악행이 속히 중단되게 하옵소서. 북한당국이 대북제재의 원인이 된 핵무기와 관련 시설들을 완전히 폐기하고 경제개방을 하여 더 이상 북한주민들이 국가적인 이유로 굶어죽지 않고 목숨을 부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기회를 얻게 하옵소서. 복음을 알 기회를 차단당한 채 김씨 일가에게 충성을 바치도록 세뇌당해 온 북한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사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어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누리게 하옵소서. 북한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북한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자라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