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의 흉년이 엄청 심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극악한 흉년이어서 쌀값도 올라가고 하니 사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탈북민이 북한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전해 듣는 소식이다.
이렇듯 흉년이 심하여 사는 것이 어려운 북한주민들은 날씨가 쌀쌀해지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먹거리와 난방 등에 필요한 땔감까지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이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신명기 15장 11절에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추수가 시작되어 거둘 것이 많은 계절임에도 극심한 흉년으로 어려움 당하는 북한주민들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흉년으로 어려움 중에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필요한 양식과 생필품이 공급될 수 있는 길이 마련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날씨가 쌀쌀해졌음에도 적절한 난방시설을 갖추지 못해 어려움 당하는 북한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류와 모자 그리고 양말 등이 보내져 추위로 인해 고통당하지 않게 하시고, 구호품들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가 먼저 주의 사랑을 전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믿는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