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50만 건의 북한발 사이버 공격이 한국에 가해지고 있다’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이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재단은 미국의 지속적인 대북 압박 기조로 인해 한국뿐 아니라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해킹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지난 2014년, 김정은을 희화화한 영화 <인터뷰> 제작사 소니 픽쳐스를 사이버 테러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북한의 사이버 테러 기술은 그때보다 정교해져서 조만간 국가 중요 기밀 정보를 빼내는 수준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단기간에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랜섬웨어나 암호화폐 거래소를 주로 공략하고 있다. 행여라도 북한 사이버 부대가 카카오톡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항공, 철도 같은 국가 기간 시설에 침투한다면 인명 피해는 물론 상당한 물적인 손실로 이어질 것이다.

음흉한 궤계를 가지고 사이버 도발을 감행하는 북한의 악행이 중지되도록, 또한 이로 인해 기밀 자료 유출이나 경제적인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36편 1절~2절에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의 사이버 안보 위협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 해커 조직이 전 세계 정부, 기업, 금융, 언론, 전력 등 주요 국가 기관과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악한 도모가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고, 은밀히 자행되는 북한의 사이버 테러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이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역사가 있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