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즉흥적이고 임기응변적이며 다혈질적인 협상가라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치밀하게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실리를 추구하며 매우 전략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협상가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아울러 그는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여 계속 권력을 잡고 싶어 하는 정치가이면서, 미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대외적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바라는 기독교인이기도 합니다. 트럼프가 이번 회담에서, 하나님이 유대인 포로 귀환을 위해 사용하신 고레스 왕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내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원하시는 일을 위하여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사람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부으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찬양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사업가와 정치가로 활동하면서 세속적인 생각에 기초한 의사 결정을 했던 일들을 회개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기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신실한 종으로 성결한 심령이 되어 회담에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 안에서 전체적인 회의 분위기와 방향을 주도하게 하시고, 트럼트의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사 실수하는 말이나 즉흥적인 말이 튀어 나오지 않게 하옵소서. 보좌관 모임에서도 의견다툼으로 분란되는 일이 없도록 막아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지혜와 지식을 모으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핵능력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려는 북한의 숨은 계략을 철저하게 분쇄하는 놀라운 협상 능력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시한 미국측 회담 대표자들에게서 나오게 하옵소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믿는 자들을 대변하여 맡겨진 역할을 신실하게 수행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