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모퉁이돌선교회를 향해 ‘훈련을 예배로, 예배를 부흥으로’라는 말씀을 주셨다. 본회의 훈련은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는 선교적 삶을 지향한다. 지식중심의 훈련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찾으시는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예배자로의 훈련이다. 그 훈련의 첫 단계인 제58회 선교 컨퍼런스가 ‘여호와의 집에 내가 영원히 거하리로다!’라는 주제로 지난 1월 22일~25일까지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소망수양관에서 성인, 청년, 어린이캠프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선교 컨퍼런스는 첫날부터 각 사람의 마음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부어져 죄를 고백하는 회개의 기도가 터졌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생각을 넘어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 나 역시 심각한 죄인임을 회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에 무지했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겸손과 순종의 삶을 더욱 사모합니다.”

 

낮에는 강의를 듣고 저녁 시간에는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날 저녁에는 어린이와 청년 그리고 어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큰 은혜와 치유의 기쁨을 간증하였다.

 

“하나님을 기뻐 찬양하는데 어떻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앞에서 어린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춤을 추며 찬양할 때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임재하였습니다. 모두가 일어나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 정말 온 몸이 날아갈 듯 가볍고 기뻤습니다. 예배의 갈급함과 기도를 통해 제 영이 다시 회복이 되었습니다.”

 

“온 세대 예배를 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즘 모든 것을 귀찮아 하던 저였는데 하나님께서 선교 컨퍼런스를 통해 제 영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안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부모 세대가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을 축복하며 기도하고, 어린아이들과 청년들이 어른들을 향해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렇게 훈련을 받고 돌아간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예배자로 가정과 속한 공동체 가운데 부흥의 불씨가 되어 타오를 것을 소망한다.
그리고 그 열기가 북녘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전달이 되고, 통일의 때에 부흥의 불씨가 되어 북한을 복음화할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