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미사일 발사장을 복구한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미국발 여러 매체들은 해당 발사장의 수직 엔진시험대와 발사대의 궤도식 로켓 이동 구조 등 일부 시설이 재건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동창리 발사장은 작년 9월 평양 정상회담에서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겠다고 김정은이 약속한 곳이다. 하노이 정상회담이 결렬된 지금 시점에서 미사일 발사 재개로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의 모든 미사일 발사장과 핵시험장이 폐기되어 세계를 위협하는 도발이 중단되고, 무엇보다 저들의 높아지고 곧은 목을 하나님께서 꺾으시어 한반도가 복음으로 통일되기를 기도한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편 46:9~10) 말씀하신 하나님. 지난해 영구 폐기를 약속한 미사일 시험장을 북한이 다시금 짓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마치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고도 경제적 숨통을 틔울 제제 해제가 가능하다고 믿는 듯합니다. 국제 사회를 조롱하는 북한의 기만술에 한국과 미국 등이 속지 않게 하시고, 숨겨진 핵과 미사일 시설까지 명명백백히 드러나,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되게 하옵소서. 또한 살상 무기 개발로 인해 피폐해진 그 땅과 백성들을 주께서 기억하사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아울러 한반도 복음 통일의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업신 여기며 높아진 김정은의 곧은 목과 교만한 마음을 꺾으사 저들이 자랑하는 북한의 핵이 멍에와 수치가 됨을 만인이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