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북한 사람들이 중국에 나와 외교, 무역, 여행, 근로 등의 목적을 가지고 왕래한다. 그들이 하노이에서 진행된 2차 미북정상회담이 결렬되어 아무 소득 없이 김정은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북한 내부에 전하면서 그  소식이 북한 주민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북한의 대학생과 청년들 사이에서는 김정은을 향해 “갸 믿고 아무것도 안 된다”는 말이 나돌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외부에 나와 있던 사람들이 회담 결과를 내부에 전하면서 김정은과 당에 대한 불신이 조장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더욱 확산되어 북한 주민들이 북한 체제의 실상을 정확히 알고, 무엇보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무제한적으로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들을 수 있는 복을 누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 33장 3절 “진동 시키시는 소리로 인하여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인하여 열방이 흩어졌나이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외부 소식통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하노이에서 개최된 2차 미북 회담의 사실을 알게 하심으로 민심을 동요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더 많은 소식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북한 당국이 회담 결과를 쉬쉬하는 것이 드러나게 하시고,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빠르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을 듣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불 일듯 하게 하시고, 저들에게 필요한 말씀과 성경 공부 교재 및 말씀을 듣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