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17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에 있는 가상통화 교환 업체를 공격해 5억 달러(약 6천5백억 원) 이상을 탈취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사이버 공격으로 부정 송금한 금액도 2천만 달러(약 227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부대를 양성해서 정권 자금줄 마련을 위한 외화벌이에 동원하고 있다. 규제가 비교적 느슨하고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가 제재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상황을 토대로 유엔 안보리가 추가적인 금융 제재를 검토할 경우 북한의 사이버 공격 실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 4: 28)”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강도 높은 대북 제재 압박이 지속되면서 외화벌이에 치명타를 입은 북한이 전 세계를 상대로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회담 결렬로 제재 해제는커녕 궁지에 몰린 북한은 앞으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이 회원 정보를 탈취하고 정보를 수집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할 뿐 아니라, 다른 국가의 기반을 약화시키려는 도둑질을 멈추고, 국제 사회의 정정당당한 일원으로 비핵화와 개혁개방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도둑질에서 돌이켜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는 나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