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 특구 개발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조중 접경 지역 9개 세관이 북새통인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세관당 하루 천 명으로 인원을 제한했다고 합니다. 투자 설명회가 진행되는 한 편에서는 이전에 북측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큰 손실을 입은 중국 사람들이 돈을 달라고 데모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북한 그림이나 공예품을 구입해서 돌아가고 있으며 일인당 평균 5백만 원씩 쓴다고 합니다.”

본회 소식통으로 들어온 북한 소식이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김정은은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를 지시하는 등 외자 유치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투자 및 사업 추진 차 사람들이 북한을 들고날 때 복음이 더욱 왕성하게 전해지도록 기도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6장 7절에 기록된 초대 교회 부흥의 역사가 북한에도 동일하게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로 대외 외자 유치 방안이 묘연해진 북한 당국은 대북 투자 설명회로 돌파구를 찾으려 합니다. 설명회를 듣고 투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북한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고, 말씀 배달이 자유롭게 이뤄질 통로가 확보되기를 원합니다. 이로써 북한의 고을고을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져서 복음 통일로 가는 초석이 놓여지게 하옵소서. 그 땅 백성들이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며 찬양하는 복을 누릴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