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 누워 있는 김일성과 김정일 시신 방부 처리를 러시아 연구진이 담당한다고 뉴욕포트스가 보도했다. 방부 처리는 1년 반 혹은 2년마다 반복되며, 유지 비용으로 연간 최소 40만 달러(약 4억5천만 원)가 드는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가 2016년 공개한 레닌 시신 보존 비용은 20만 달러였는데 여기에 북한으로 출장 가는 비용까지 감안했을 때 시체 두 구 부패 방지 처리를 위해 매년 40만 달러 이상을 쓰는 셈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는 시신 방부 기술은 러시아가 세계 최고이며 살아 있는 사람처럼 몸을 유연하게 유지한다고 전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장 19절에 말씀하신 주님. 사람이 죽으면 육체가 썩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데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신격화하기 위해 미라를 제작해서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터무니 없는 선전 선동을 주민들에게 퍼뜨리며, 시체 영구 보존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부으며 참배하게 합니다. 싸늘하게 식은 시체에 수백 억을 쓰면서 살아 있는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는 일말의 관심조차 없습니다. 시체 우상화를 통해 김씨 왕조 체제를 유지 하고 강화하려는 이들의 전략이 더 이상 주민들에게 통하지 않고, 오직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의 이름만이 그 땅 백성들에게 알려지며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