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음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2월 1일부터 신종교사무조례를 시행하면서 교회를 노골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이전보다 훨씬 강경하게 가정교회를 통제하고 있으며 작은 꼬투리만 잡혀도 교회를 철거하거나 폐쇄하고 심지어 삼자교회마저도 감시하고 통제하는 등 교회를 향한 핍박의 수위를 계속 높여가고 있다.

 

로마서 11장 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말씀하신 하나님. 비록 눈에 보이는 막강한 세속 권력자가 반기독교적 악법을 시행하며 인본적인 통치를 일삼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영으로 존재하시며 절대적 권위를 가진 복음의 법, 은혜의 법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신종교사무조례 등의 법률을 제정해서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만홀히 여기고 신앙의 자유를 속박하며 중국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는 현 정권 수뇌부의 죄악상을 주께 올려 드리오니 하감하여 주옵소서. 가정교회와 삼자교회 모두 국법으로 장악해서 통치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중국 정부의 간악한 계획이 무산되게 하시고, 핍박으로 흩어지고 있는 성도들이 지하에서 가정교회의 형태로 더욱 흥왕하여져서, 정권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세가 중국 전체를 통치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