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교회를 중국 공산당의 통치에 부합한 조직으로 개조하기 위해, 국영 교회 목사와 학자들을 동원했다. 성경을 중국의 전통 이론과 문화 요소, 그리고 사회주의 사상이 포함된 것으로 바꿔  편찬하는 작업에 착수하기 위해서다. 이른바 기독교의 중국화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또한 중국 내 온라인 서점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었다. 삼자교회에서조차 인터넷으로 성경을 판매할 수 없다.

 

시편 2장 9절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말씀하신 주님, 지존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사상으로 개조하려는 중국 당국의 패역을 하나님의 법정에 고발합니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부정하며 성경 보급을 막고, 나아가 세속적 사상과 철학으로 말씀의 내용을 개조하려는 저들의 사악한 생각이 행위로 옮겨지지 못하도록 막아주옵시고, 저들의 가증스러운 시도가 허사가 될 뿐 아니라 오히려 저들에게 올무가 되게 하옵소서! 중국 정권이 공포한 ‘기독교의 중국화’ 가 아니라 ‘중국의 복음화’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중국 땅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