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허난성 시화현 19개 마을에 있는 교회들이 승인을 받지 않은 곳에서는 종교 활동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폐쇄되었다. 심지어 교인들이 집에서 예배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당국은 100명 이하 교회들을 통폐합하라고 지시하는가 하면 삼자교회는 물론 가정교회도 모두 정부에 등록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등록하지 않는 교회에서의 예배∙교육∙헌금 등 모든 종교 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한다. 종교 활동 장소를 제공하다 적발되면 최대 약 3,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인가 취소 및 형사 책임을 지운다. 교계 지도자나 교인들이 해외에서 종교 관련 훈련∙회의∙성지순례 등에 참여하는 것 또한 금지다.

 

로마서 8장 17~18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말씀하신 주님. 중국 정부가 교회에 가하는 핍박들은 복음이 확산되고 성도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을 정치권이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중국 내에서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영향력이 막강해졌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일 것입니다. 문화혁명 때의 가혹한 핍박을 이겨낸 중국 교회가 또 한 번의 고난을 겪으며 잠시 슬픔과 괴로움에 빠져 있지만, 현 정권의 잔인한 탄압에도 전혀 굴복하거나 타협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옵시고, 환난 속에서도 영혼 구원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와 성도로 끝까지 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