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혁명에 준하는 핍박이 다시금 중국 땅을 뒤덮고 있다. 공안 당국은 예배 시작 전에 국가를 합창하도록 강요하고, 교회당 안에 오성홍기를 걸게 하며. 교역자 사무실에 현 지도자의 사진을 걸어 놓도록 압력을 가한다. 또한 성경을 불태우고, 배교 약조 문서에 서명할 것을 강요하기도 한다. 이에 불응하면 학교에서 쫓겨나거나 복지 혜택을 잃을 것이라며 협박한다.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이사야 65장 7절에서 우상 숭배를 보응한다고 말씀하신 주님,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 찬송이 아니라 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고,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조롱하듯 국기를 게양하며, 십자가가 아니라 세상 통치자의 사진을 걸어 놓게 하는 패역을 저들의 행위대로 보응하옵소서. 2018년 4월 6일 중국 산동성 빈저우의 진시황 동상이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면서 진시황의 얼굴이 뭉개지는 사건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는 현 정권의 책임자들이 오히려 수치를 당하는 일이 일어남으로, 중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온 천하가 알게 하옵소서. 문화혁명 시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는 중국 정권의 악행에도 여전히 중국 땅을 붙드시고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