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자신의 치적 사업인 원산·갈마 관광지구 현장을 찾아 6개월 공기 연장을 지시했다. 벌써 두 번째 연장이다. 그는 ‘속도전을 포기하고 완벽하게 내놓자’라는 명분을 덧붙였지만, 경제난 때문에 정권의 역점 사업마저 차질을 빚는 상황으로 비쳐진다. 전문가들은 이번 원산·갈마 시찰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내부 선전용으로, 미국에게 자신들이 채택한 경제발전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힌 측면이 있다고 풀이했다.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여… 솔로몬이 또 그가 장가 든 바로의 딸을 위하여 집을 지었는데 이 주랑과 같더라” 열왕기상 7장 1절과 8절 말씀을 이 시간 기억하며, 북한의 원산·갈마 관광지구 공사가 지연되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현재 북한은 이곳에 대규모 관광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올해 4월 15일이 완공 기일이었으나, 10월 10일로 한 차례 연기한 후, 내년 4월 15일로 다시금 최종 날짜를 수정했습니다. 대북 제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금 및 자재 조달이 여의치 않아 보입니다. 북한이 미국의 제시하는 완전 비핵화와 경제적 보상이 아닌, 자력으로 또는 자신의 우방국과 손잡고 사업을 벌여 개발을 진행하거나 경제를 일으키려는 계략을 꾸미지 않도록 주께서 막아 주시고, 오직 주님의 선하고 완전한 뜻만이 북한 땅을 통치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