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다. 북한은 러시아를 한반도 문제의 핵심 참여자로 끌어들여 그에 상응하는 외교적, 경제적 지원을 받을 계산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한은 러시아에 밀가루 10만 톤과 북한 근로자 체류 연장을 요청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 협력과 함께 비핵화가 회담 핵심 의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러시아는 미국의 빅 딜보다는 단계적 비핵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므로 핵과 미사일 실험 중단을 유지하는 조건부로 시베리아-한반도 종단 철도와 가스 파이프 라인 설치에 대한 북한의 지지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2편 1절과 11절 말씀을 의지하여 곧 개최될 북∙러 정상회담을 올려드립니다. 하노이 회담 이후 북한은 러시아와의 교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를 지원국으로 삼아 제재 균열을 시도하려는 의도로 비춰집니다. 이번 북∙러 회담이 하나님의 계획을 대적하여 진행되는 것이라면 양국의 협력과 공조가 강화되지 못하도록 막아 주옵소서. 오직 국가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모든 관련국의 통치자와 국민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의 뜻에 합당하게 국정을 운영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