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북한과 외교적으로 친밀한 관계에 놓여 있는 중국 교회 성도들이 타민족보다 북한에 들어가기 유리한 조건을 활용해서 조심스럽게 북한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을 여행하며 하나님의 구원이 그 땅 가운데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 전파에 힘쓰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북한 땅 안에서 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편 5~6절 말씀처럼 한민족이 아닌 한족 교회가 교단와 교회, 단체와 개인 차원에서 북한 내부로 들어가 북녘 땅이 하나님의 나라로 기경되도록 눈물로 씨를 뿌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한족 교회와 성도들이 이 일에 참여하도록 사역을 확장시켜 주옵시고, 지금은 간접적으로 예수를 전하고 조용히 기도함으로써 그 땅에 말씀을 선포하지만,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함께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