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교사무조례 시행 여파로 한국인 현지 선교사의 행정 구류, 강제 추방, 비자 연장 거부, 입국 거부 등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내에 4천여 명에 달하는 한인 선교사 대부분을 추방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현지에 선교사들을 검은 세력으로 규정한 현수막이 나붙고, 중국 공안은 사업가로 위장하여 중국 내 한국 선교사들의 파송 증명서까지 입수할 정도로 철저하고 집요하게 선교사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치 끝장을 보려는 듯 일망타진식으로 선교사들을 잡아들여 일시에 무더기로 강제 출국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디모데후서 4장 7절에서 경건의 훈련을 말씀하신 주님, 중국 정부의 강력한 선교사 추방 정책으로 한국 선교사들이 후방으로 철수하거나 현지에서 고난당하는 등 난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선교에 대해 성찰하게 하시고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가 다시 선교의 본질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그럴 때 중국의 종교 정책에 따른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을 한국 교회로 능히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최근 당하고 있는 핍박은 다가올 더 큰 핍박을 이겨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경건의 훈련임을 알고 인내하며 주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