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기독교를 가혹하게 핍박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가 북한 선교를 감당하는 일은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으로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셨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남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렵고 위험한 상황 송에서도 두려움으로 반응하기보다, 그것을 허락하신 선하신 목적을 반드시 이루시고 마침내 승리하시는 하나님의 모략과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해야 한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처럼 중국과 북한을 향한 한국 교회의 선교가 완전히 막히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현재의 고난 뒤에 주어질 ‘열린 선교’를 소망의 눈으로 바라보며, 우리 모두가 견고한 믿음의 터 위에서 더욱 강하고 더욱 굳세게 선교의 길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