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등의 가상 화폐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는 북한에 재정적인 생명줄을 제공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금융 거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가상 화폐 채굴을 통해 핵무기 개발 자금 등을 마련한다는 분석이다. 유엔 3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670만 달러(약 76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포함해서 여러 암호 화폐를 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북한은 가상 화폐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해 왔고 이번 18일~25일에는 블록체인과 가상 화폐를 주제로 국제 행사를 치렀다.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잠언 9장 16~17절에서 도둑질의 어리석음을 경고하신 주님. 대북 제재로 국제 금융 거래가 봉쇄된 상황에서 북한은 가상 화폐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금을 세탁하거나 제재를 피해서 전 세계와 거래하는 용도로 가상 화폐만한 수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중국 수출 총액의 몇 배에 달하는 금액을 불법 취득해서 악용하는 북한의 도둑질이 멈춰지게 하시고, 잠시 잠깐 죄의 달콤함을 누리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함을 선택하는 명철과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