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초, 중국 장백과 북한 혜산을 수시로 드나들며 빙두(마약)를 중국에 들여와 외화벌이를 해 온 북한 밀수 조직이 공안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북한 보위성 요원들이 연관된 것은 물론 중국 국가안전국의 도움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북한산 마약이 중국 암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된 것은 오래된 일이며 중국을 거쳐 미국과 일본, 한국 등지로 유입되고 있다. 현재 장백 국경을 오가는 차량의 검문 검색이 강화되었으며 중국 당국은 북한 측 마약 밀수 행위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건의 진상이 잘 규명돼 북한산 마약이 북한 내부는 물론 세계 도처에 공급되는 일이 사라지도록 기도한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린도후서 7장 1절 말씀처럼 북한 주민들이 마약 판매와 사용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중국 장백에 빙두를 밀반입하려던 북한 조직이 공안에 검거됐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북한산 마약이 더 이상 해외로 유입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북한 사회에 깊숙이 퍼져 있는 마약도 근절되게 하셔서, 돈을 위해 동족을 환각 상태로 몰아넣는 죄악을 범하지 않게 하시고, 일시적인 순간의 기쁨을 주는 마약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한 기쁨 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