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에 대한 충성을 강조한 군가 ‘알았습니다’가 최근 북한 군인들 사이에서 불려진다고 한다. 이 노래는 40여 년 전에 나온 것으로, 2015년 황병서 당시 군 총정치국장이 “원수님(김정은)의 명령에는 ‘알았습니다’라는 한마디 대답만 해야 한다.”며 군 보급을 주도했고, 작년에 최룡해 당 조직지도부장(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군가 ‘알았습니다’를 다시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제재 장기화로 인한 경제난으로 동요하는 조짐이 보이자 내부 기강 잡기에 부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사도행전 5장 29절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신격화하여 인간의 말을 맹종하게 만드는 북한 정권을 올려드립니다. 포연탄우 불속에서라도 김정은이 한 마디 하면 무조건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헤쳐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군가가 북한 군인들에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한낱 티끌에 불과한 인간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 놓고 그 말에 순종하도록 가르치는 북한 정권의 죄악을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북한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춰져서 견고한 인본주의의 진이 무너져 내리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