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히끗한 연장자부터 엄마의 등에 업힌 어린아이까지, 4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59회 선교 컨퍼런스가 시작됐다. 3박4일간 참석자들은 찬양으로, 말씀 선포로, 강의로, 간증으로, 토크 콘서트로, 워크숍으로, 기도로,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가 예배를 드렸다. 매일 저녁에는 개인과 교회, 나라와 북한을 위해 회개하며 부흥을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고 셋째 날 오후에는 12개 북한 선교 영역에서 각자가 어떻게 사역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어린이들도 복음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회개의 기도를 드렸으며 청년들은 휴전선 부근에서 북한에 말씀 풍선을 보내는 사역을 감당했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 성인을 비롯한 어린이와 청년 모든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야의 소리 방송 예배를 드렸다. 다시 한 번 자신이 속한 가정과 교회, 학교와 직장 등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