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세대 파워 엘리트 그룹은 철두철미하게 자신과 통치 집단을 위하는 집단 이기주의로 똘똘 뭉쳐 있다. 즉 망해도 같이 망하고 흥해도 같이 흥한다는 운명적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김정은을 정점으로 하는 특권층으로서, 백두혈통 김씨 일가의 3대 세습을 비판없이 받아들임으로써 자신들의 권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혹 다른 인물이 수령의 지위에 올라설 경우에 발생할지도 모를 권력 투쟁과 충성 경쟁에 따른 숙청 리스크도 피하고 있다. 김씨 일가가 3대 세습을 한 것처럼 자신들도 후손에게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대물림하려 한다.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나” 열왕기상 1장 7절 말씀에 아도니야가 지지 세력을 규합하여 왕위 찬탈을 모의한 내용이 등장하는데, 북한은 수령과 소수 엘리트들이 특권층을 이루어 군림과 압제로 주민들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나 나면서부터 죄인에 불과한 김정은과 파워 엘리트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라 피조물 자신들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윗을 대항하여 일어난 아도니야의 도모가 결국 실패로 돌아간 것처럼,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때마다 일마다 이루어질 것을 김정은과 파워 엘리트 세력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