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에이즈 청정국이라고 자랑해 온 북한이 실제로는 에이즈 퇴치 때문에 고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북한에서 에이즈 양성으로 판명된 환자가 지난해 8,36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사이언스가 단독 입수한 논문에 따르면 북한은 1999년 1월 첫 에이즈 감염자가 나왔고 지난 몇 년간 감염자가 급증했다고 한다. 전염 경로는 헌혈과 주사 치료를 통한 경우가 다수였는데, 혈액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오염된 주사기를 다시 쓰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었다. 성매매를 통한 감염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고린도전서 6장 18절에서 음행을 피하라 말씀하신 주님께 북한에 에이즈가 퍼져가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근원적으로는 성적 문란이, 부차적으로는 주사기 반복 사용이 에이즈 감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폐쇄 사회인 북한이 에이즈 발생을 더 이상 쉬쉬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감염이 확산되지 않고 감염자들이 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주께서 환경을 열어 주옵소서. 현재 대북 제재로 인해 HIV 감염 예방 및 치료 의약품 수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 또한 주께서 주관하여 주셔서 북한이 비핵화와 개방의 길로 나오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