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해방과 함께 공산화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북한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 교회와 백성들에 대한 핍박을 자행해 왔다. 3,089개 이상의 교회가 훼파되었고,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으며,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신음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북한 정권은 모든 주민에게 수령 숭배를 강요하고 세뇌시킴으로써 독재 체제를 구축하고, 수령을 신격화하여 신으로 군림하며 북한 전역에 우상 숭배를 자행케 하는 악한 세력의 진지를 견고히 했다. 이에 김정은과 파워 엘리트 그룹에 대한 민심 이반 현상이 노골화되고 체제 동요로 이어져서 정권의 종말이 앞당겨지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과실을 맺으리니 그들의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니라” 에스겔 36장 8절에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민생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핵개발에 국가 재산을 쏟아붓는 동안 민심이 김정은의 독재체제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독재 정권 아래 신음하던 주민들이 이제 우상숭배의 허무함과 경제의 피폐함을 깨달아 체제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세우게 하옵소서. 아울러 김정은의 측근조차 자숙이나 좌천 또는 숙청의 위협에 빠져 있는 작금의 상황이 핵심 파워 엘리트들 사이에 확산되어 정권 불안이 날로 증폭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김정은을 우상으로 섬기는 북한 주민들이 정권에 충성하는 태도를 버리고 심정적으로라도 체제에 저항하는 대열에 동참하게 하시옵고, 마침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들을 통하여 북한 정권이 종말을 고하는 날이 오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북한에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경외하는 선한 그룹들이 세워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북한의 모든 백성들을 자유롭게 예배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