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점쟁이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한 가운데, 주민들은 여전히 점괘에 의지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에 미신 행위가 성행했는데, 최근 대북 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또 다시 점 보기가 유행하고 있다. 금전적으로 힘들거나 혼란스러운 일이 발생할 때 무속 신앙에 매달리는 것이다. 북한 개정 형법은 미신 행위로 엄중한 결과를 가져온 경우 최고 7년의 노동교화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한 주민이 거짓 신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한다.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갈라디아서 4장 8~9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아가던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북한 주민들이 경제 사정이 안 좋아지자 무당을 찾아가고 점을 보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이 세상의 헛된 것을 끊어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예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