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조직 ‘금성121’이 또 다시 공격을 시도했다. 이번 공격은 컴퓨터는 물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동시에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공격은 이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첫 번째 이메일부터 곧바로 해킹을 시도하지 않고 상대가 안심하고 회신을 보내면, 이미지 뷰어 파일과 이미지 2장을 첨부한 메일을 전송해서 해킹하는 방식을 취했다. 뷰어 자체에는 악의적인 기능이 없다. 그러나 뷰어로 이미지를 여는 순간 숨겨진 악성 코드가 은밀하게 풀린다. 감염된 컴퓨터의 모든 정보는 공격자가 사전에 설정해둔 서버로 유출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통화까지 녹취된다. 이미지를 보여주는 뷰어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악성 코드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기가 어렵다.  금성121의 해킹 방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호세아 7장 1~3절 말씀과 같이 북한 해커 조직이 탈북민 관계자의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침투해서 정보를 탈취해 가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해킹 방법이 점점 더 고도화되고 지능화되어서 컴퓨터와 핸드폰에 저장된 정보가 교묘히 빠져 나갑니다. 타인의 정보를 노략질하는 악한 행위가 하나님 얼굴 앞에 있음을,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심을 그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아무쪼록 금성121 조직이 와해되어서 북한의 행킹 공격이 중단되고 탈취한 정보가 악용되지 않으며, 이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를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