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처한 가장 큰 어려움은 소망이 없다는 것이다. 체제에 소망이 없고 가정에 소망이 없다. 그래서 가정이 깨어지고, 온전하지 못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그들이 올바른 부모 역할을 못하는 게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인이 많아진다면 삶과 사회, 민족이 건강해지는 토대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힘들게 살아도 소망을 갖는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당당함이 있다면, 삶이 건강해지지 않을까. 전 세계인이 북한 주민이 자유롭게 예배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들이 소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케네스 배 선교사가 데일리NK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이다. 진정한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북한 주민들이 늘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시편 95편 1~3절 말씀처럼 여호와를 즐거이 노래하는 소리가 북한 땅 전역에 울려 퍼지기를 원합니다. 어디를 둘러 봐도 소망이 없는 그 황무한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참 소망이 되어 주옵소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지 못해 무너진 북한의 가정들을 세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함으로 주께서 주시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