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강제북송되는 북한 주민들이 많이 수감되는 함경북도 전거리교화소에서 사망자가 속출한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기아와 질병, 지독한 구타, 공개처형 등 다양한 사유가 사망 원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교도관들은 수감자들이 팔다리를 움직이는 시간을 1시간에 2분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며, 시설 내 방은 수감자들로 초만원이고, 공간은 누울 만큼 충분하지 않으며 극도로 비위생적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북한 구금 시설 환경이 개선되고, 수감자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장 3~4절 말씀을 의지하여 북한 내 수감 시설, 특히 전거리교회소에 구금된 북한 주민들을 올려드립니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심각한 인권 유린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순간이 찾아올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 모든 넘치는 은혜로 채우셔서 이들을 능히 위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