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은 북한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조선통신은 주말 사이 총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460여 세대의 살림집과 15동의 공공 건물이 파괴되거나 침수됐고, 약 458㎢ 농경지의 작물이 침수 및 매몰됐다고 전했다. 458㎢은 여의도의 157배에 달하는 규모로, 북한 최대 곡창 지대 중 한 곳인 황해도를 강타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BBC 방송은 이번 태풍 피해로 “올해 37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은 북한의 식량난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작황 타격으로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한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이사야 33장 22절 말씀을 의지하여 태풍 피해로 작황이 나빠진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올해는 가뭄도 들고 태풍도 불어와 일반 주민들의 식량 시름이 한층 깊어졌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돕는 손길을 허락하셔서 주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주께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먹을 것이 없어 근심하는 북한의 영혼들이 주를 앙망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도움으로 삼게 하옵소서. 환난 중에 은혜를 베푸시며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