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민간 구호 단체 ‘미션 이스트(Mission East)가 대북 식량 지원 분배 감시를 위해 최근 평양 주재 사무소를 신설했다. 이 단체는 사무소를 통해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북한 전체 인구의 41%인 약 1천만 명에 대한 식량지원 구호 활동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 사무국장은 지난달 지원한 콩과 옥수수 등 식량 630여 톤의 배급이 완료돼 평안북도 운산군 내 학생 293명 중 70%가 정상적인 영양 상태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북한 주민에 대한 식량 지원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분배 확인의 투명성이 강화되기를 기도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신명기 15장 7절에서 가난한 자와 음식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주님, 전 세계가 북한에 원조하는 식량이 간부들에 의해 중간에 착복당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게 하옵소서. 식량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배분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북한에 전해지고 그들의 곤궁한 삶이 위로받게 하옵소서. 다시는 북한 땅에 끔찍한 아사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오직 주의 복음으로 북녘의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