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및 작전국 장교들, 국경경비대 장교의 가족 동반 탈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이들은 인민무력부 당위원회 간부이고, 작전국은 미국과 남한 등과 싸울 시 군사 작전과 전략을 세우는 핵심 중의 핵심 기관입니다. 사상교양사업을 양적으로 예전보다 더 많이 하고 있음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북한 군수뇌부가 사상적으로 와해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북한군 장교들은 절대로 장사를 할 수가 없고 100% 국가 배급으로 살아갑니다. 이에 비해 일반 주민들은 시장 경제로 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군 장교 자녀가 학교에서 주민 자녀보다 위축되고 활개를 못 칩니다. 앞길이 보이지 않고 막막한 장교들이 탈북을 결심하는 겁니다.” 탈북인 심바울 목사가 전해 준 최근 북한 동향이다. 군 간부들의 탈북 행렬이 북한 체제를 뒤흔드는 강력한 요소가 되도록 기도한다.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에스겔 37장 13절에서 주의 택한 백성들을 죽음에서 건지시사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최근 북한 고위 간부 특히 군수뇌부의 탈북 행렬이 도미노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강력한 내부 단속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균열이 생기고 북한 체제에 염증을 느낀 엘리트들이 늘어났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암울한 북한 사회에서 탈출하게 하신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엘리트들이 탈북 과정에서 깨닫게 하시고, 이들의 탈북 러시가 북한 정권의 붕괴를 가져오는 강력한 촉매제가 되게 하셔서 복음 통일의 날이 앞당겨지고,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열방에 복음 들고 나가는 날이 속히 도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