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는 세계사형폐지의 날을 맞아 지난 2015년 북한이 중기관총 4정을 묶어서 만든 ZPU-4 대공포 6대로 평양 인근 강건 종합군관학교에서 끔찍한 공개 처형을 집행한 사례를 지적했다.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북한에서는 공개처형과 비밀처형 등 사형이 적법한 절차 없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며 북한 정권이 생명을 존중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의 악의적인 공개 처형이 중단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생각들이 그 땅에 뿌리내리기를 기도한다.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창세기 4장 10~12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살인에 따르는 벌을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은 정권에 도전이 되는 사안이라면 경미한 일도 명백한 증거 없이도 사람을 사형에 처합니다. 하나님이 존귀이 여기시는 사람을 죽이는 악행이 그쳐지게 하사 그 땅과 거기 거하는 사람들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