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에 의해 주민들에게 이뤄지는 종교 탄압을 정확하게 본 적은 없지만 북한 선교 활동을 하며 들려오는 바에 따르면 정치범 수용소에 상당수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수용돼 있고 그 안에서 또 전도를 하며 기독교인이 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현재도 북한 주민의 종교 생활에 대한 악행과 탄압은 자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몸부림치는 북한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되어 주고,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본다.” 케네스 배 선교사가 북한 종교 탄압의 실태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예수의 이름 때문에 옥에 갇힌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한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사도행전 16장 25~32절에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전도한 것처럼, 수용소에 갇힌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도 믿지 않는 수감자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주의 장중에 붙들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흠 없이 보전되게 하시고, 그들의 믿음을 통해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