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북인권단체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개최한 한 행사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과 중국에서 출생한 탈북민 자녀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중국 정부가 탈북민을 북중 합의에 의한 송환조치라는 명목으로 계속 북송하고 있으며, 탈북 여성과 중국인 남성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2013년 기준 2만2천 명으로 추산됨에도 불구하고 이들 모두 무국적자로 취급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는 이들에게 합법적 신분을 부여하고, 국제사회도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탈북민 북송이 중지되고 중국 출생 탈북민 자녀가 보호되도록 기도한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시편 31편 13~15절에서 다윗이  위경에서도 나는 주께 의지하리라고 고백한 것처럼,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과 그 자녀들도 동일한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불법 이주자로 취급되는 그들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시사 자의에 반하여 북송되거나 구금되고 차별당하지 않고 생명이 보존되도록 건지시고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