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다연장로켓) 발사와 관련해 ‘연속 시험 사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번 발사는 1·2차 때 드러난 불완전한 비행 성능 및 연속 발사 능력 개선에 중점을 뒀고 또 상당 부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방사포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려면 동시에 여러 발을 쏴야 하는 만큼, 조만간 3·4발 이상을 잇달아 쏘는 추가 시험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초대형 방사포와 신형 단거리 미사일을 동시에 쏠 경우 한·미 미사일 방어망을 돌파해 F-35가 배치된 청주 기지나 성주 사드 기지 등을 초토화할 수 있다. 북한이 자랑하는 신형 무기가 오히려 파멸로 가는 무서운 덫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굴복하기를 기도한다.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예레미야 10장 11~12절에서 우상이 사라질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라는 또 다른 우상을 자랑하며 우쭐대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민족과 나라를 흥하게도 하시고 반면에 멸하게도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또 자신의 한계도 알아서 스스로 장담하는 교만이 한낱 모래성에 불과한 것임을 북한이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교만의 뻣뻣한 목을 세우는 대신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