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탈북해 중국 한족 장애인 남편한테 3만8천 위안에 팔려갔다가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장사하는 남편한테 다시 시집갔거든요.”

“아이가 셋인데 아빠가 다 달라요. 이제 22살짜리가. 이게 본인이 원한 삶이 아니잖아요.”

“낙태라는 게 여기서는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는데 북한에서는 마취도 안 하고 그냥 책상 위에 눕혀 놓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출혈이 엄청 심했고요.”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한 많은 여성들이 중국에서 인신매매에 희생되고 있다. 북송될 경우 강제노역과 고문, 강제낙태, 사형 등 가혹한 처벌을 받는다. 한 탈북 단체가 작년에 면담한 33명의 탈북 여성 중 12명이 10대 때 탈북했는데, 중국에서의 인신매매로 인해 미성년자들이 임신과 출산하는 등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겪고 있다. 탈북하는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신변이 보호되고 이들이 인신매매범이 아닌 하나님의 일꾼을 만나 영생에 이르는 복을 받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나훔 1장 7절과 시편 145편 18~19절 말씀을 의지하여 강제 송환의 위험 때문에 인신매매에 더욱 취약한 탈북 여성들의 삶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탈북하는 이들을 주께서 친히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인신매매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어려운 순간마다 하나님께 진실되게 간구함으로 말미암아 위경에서 건짐을 받게 하옵소서. 또한 중국에 도착했을 때 처음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성도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듣고 구원에 이르는 최고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