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최근 들어 국가 기관이나 공공 기관 공무원, 각급 학교 및 유치원 선생님들의 북한 여행을 의무화함으로써 연간 약 500만 명의 중국인 여행객을 북한으로 보내려 하고 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지난 6월 시 주석이 평양 방문에서 돌아와 ‘북조선 관광으로 조선을 도와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발단이 돼 이번 7월부터 북한 관광이 활성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으로 북한 경제의 대중국 의존도를 심화시키고, 북한 정권 유지에 도움을 주는 중국의 악한 도모가 파해지기를 기도한다.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편 83편 5, 8, 17, 18절 말씀을 의지하여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활성화되는 상황을 올려 드립니다. 이는 경제적으로 심각한 곤란을 겪고 있는 북한 정권에 생명줄을 던지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와 비핵화 협상 노력에도 역행하는 조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 북한 체제 존속에 도움을 주는 중국의 궤책이 무너져 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