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같은 경우는 전체 난방인데 전기를 많이 안 주다 보니까 옷을 다 입고 있어요. 반면에 지방은 나무나 석탄으로 불을 지펴요. 그래도 외풍이 들어오니까 문풍지를 붙이죠. 그것만 해도 끄떡없이 겨울을 날 수 있어요. 저희 집은 북한에 살 때 공장 기업소 전기를 끌어다 썼어요. 전열(전기장판)을 밑에 깔아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거죠. 나무랑 석탄에 들어가는 돈이 절약돼서 겨울철을 버티기가 한결 나았어요.” 북한의 겨울나기를 소개한 한 언론사 동영상에서 탈북민이 설명한 내용이다. 도움이 필요한 북녘 땅 곳곳에 구제와 말씀 사역이 동시에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사도행전 6장 2~5절 말씀을 의지하여 혹독한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북한 주민들을 올려드립니다. 초대교회에서 말씀과 구제 사역이 병행되었듯이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과 난방 물품 같은 월동 준비품이 북한 주민들에게 시의적절하게 공급되어서, 영혼육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그들이 직접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