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이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이 1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었다.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 테이프를 끊으시었다.”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한 내용이다. 삼지연을 방문한 다음날 김정은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했다. 백두산 삼지연 일대는 북한에서 김일성 ‘혁명 성지’로 불린다. 또 김정일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곳이다. 즉 ‘백두 혈통’의 성지인 셈이다. 김정은은 이곳에 거대한 김정일 동상과 각종 우상화물을 세워서 독재 세습을 정당화하고 김씨 일가를 숭배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삼지연 우상화 사업이 더 이상 진척되지 않고 하나님만 찬양받으시도록 기도한다.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종들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레위기 25장 55절에서 26장 1절에 우상을 만들지도 세우지도 경배하지도 말라고 명령하신 하나님, 백두산 삼지연 일대에 김씨 일가 성지를 조성하여 자국민과 관광객에게 우상 숭배를 강요하려는 김정은 정권을 올려드립니다. 백두 혈통을 내세워 우상 숭배를 종용하는 악한 궤계가 파하여지고, 북한주민은 물론이고 중국과 해외관광객들이 삼지연을 방문해 우상숭배로 더럽혀진 그 악한 영향력에 빠지지 못하게 주의 강한 팔로 막아주시옵소서.  오직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의 이름만 북한 땅에서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