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도 찾고 돈도 받았어요. (아이가) 얼마나 기뻐하던지, 그날로 컴퓨터도 사고 매일과 같이 해요. 의지의 화신, 불굴의 화신 000동지, 힘내십시오.”, “어쨌든 살기 힘든데 송금 받고 한숨 좀 돌렸어요. 당신이 보내 준 돈을 정말 아껴가면서 맞춰 나가요.” 러시아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북에 있는 아내가 보낸 편지다. 지난 연말 북한 노동자들의 강제 귀환 조치가 단행되면서 이들의 삶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환 조치가 속히 실효를 거두어 북한 정권의 돈줄이 막히고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이 중단되어 민생이 살아나도록 기도한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편 11~12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으로 해외에 파견된 많은 북한 노동자들이 고향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북한 체제가 해외 노동으로 번 달러를 챙길 길이 막혔고, 연쇄적으로 북한 노동자와 가족 들의 삶 역시 팍팍해졌습니다. 북한 당국이 속히 비핵화를 결단하여서 주민의 삶이 윤택해지고 주께서 원하시는 선한 길로 국정을 운영해 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