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결의안은) 우리(북한)의 존엄과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사회시스템을 무너뜨리려는 적대 세력에 의해 정치적으로 조작된 결과물이다.” 작년 12월에 열린 유엔총회에서 김성 주(駐)유엔 북한대사가 결의안에 언급된 모든 인권 침해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반발했다. 그러나 탈북민과 소식통 들은 교화소, 노동단련대, 집결소, 구류장 등에서 구타, 고문, 영양실조, 질병 등으로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증언한다. 제1교화소(평안남도 개천 소재)의 경우 ‘시체를 무더기로 태우는 로(盧) 앞에서 작업하는 교화인들이 검은 연기를 지속적으로 맡으며 살아간다.’고 한다. 북한 수용소가 해체되고 복음 통일의 날이 앞당겨지기를 기도한다.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세기 39장 20~23절에 요셉과 함께하신 하나님, 각종 구금 시설에 갇혀 고통하고 신음하는 북녘의 성도들과 주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고난 중에라도 범사에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한결 같은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고, 복음 통일의 그날까지 이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수용소의 빗장이 열릴 때 기쁨으로 함께 예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