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굶어 죽고 얼어 죽는 북한 사람들의 필요가 채워지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나는 저들의 상황을 알고 있다. 나와 같이 북한을 위해 울어 줄 수 없겠니.’ 하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사랑하기에 때릴 수밖에 없는 부모의 고통이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또한 때려서라도 반드시 북한을 찾겠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가 자연 재해를 통해 나타났음을 알았습니다. 북한은 저주가 아니라 징계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저 땅을 자신의 나라로 만드실 것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60회 컨퍼런스 강의 내용 중 일부이다. 북한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 주셔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를 간구한다.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역대상 16장 8~11절 말씀처럼 북한에서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 인간의 짧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며 이것저것 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성령과 더불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자를 징계해서라도 구원의 역사를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북한을 위해 울며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 자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