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모퉁이돌 동계 선교 컨퍼런스가 소망수양관에서 열렸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나뉘어 ‘성령님과 함께 복음 들고 땅끝까지’, ‘Why Jesu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는 주제로 각각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설교와 강의, 성경 공부, 워크숍 등 활동, 회개와 간구, 찬양과 예배로 모두 5백여 명의 인원이 아버지 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한 탈북민 강사가 성인 컨퍼런스에서 북한을 위해 기도한 내용으로 60회 컨퍼런스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린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들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들 중에 아름다운 기업인 이 귀한 땅을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니라 하였노라(렘 3:19)”

아버지를 배역한 우리 민족의 죄악이 너무 커서 용서받을 형편이 안 되고, 이제 심판할 때가 찼음에도 그때를 연장해 주시는 아버지. 오직 주님께 구하는 것은 우리 민족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크고 은밀한 일들을 기도하는 종들과 세계 열방 가운데 나타내시옵소서. 우리 민족이 온전히 죽고 아버지의 모든 자녀와 백성, 열방을 주님께 돌아오게 할 수만 있다면, 그리하여 주님의 섭리가 우리 민족과 세계 가운데 온전히 서게만 된다면 우리는 아멘으로 화답하며 주님 앞에 바싹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께로 돌아와 아버지의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반석이 되도록 우리 민족을 연단시키시옵소서. 또한 다윗의 장막이 회복되고 사단에게 끌려 간 주의 종들이 우리 민족의 기도로 돌아오는 역사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아시아와 태평양을 넘어 중동과 유럽, 아랍권을 치고 예루살렘 땅 시온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을 보호하시고 인내하시고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주님의 열심히 반드시 그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북한 땅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